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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알텍15인치용 한지 진동판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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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소노다인 |
등록일 |
2009-06-01 13: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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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알텍스피커가 생산된지 50년 정도가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출고시는 극장에서 사용이 되였고 그후 가정용으로 전환되여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텍의 스피커를 최고로 칭하는것은 집념과 열정으로 명품 스피커를 개발한 장인들이 있기에 가능하며. 그명인들이 있기에 현재도 알텍스피커를 우리는 듣고 있으며, 오디오메니아는 한번쯤 장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할 것입니다.
제작자도 집념과 열정으로 한국의 혼이 깃든 스피커를 개발 하려고 한평생을 바처서 여기가지 왔습니다. 그동안 한국적인 소재인 소가죽100%진동판, 천연가죽 합성 진동판, 한지 진동판등을 개발하였습니다.
한국에는 오디오 메니어는 많은데 스피커한개 제대로 만든적인 없는 스피커후진국에 살고있습니다.
한국에도 스피커를 생산한지 약40년정도 알고 있습니다. 긴새월동안 국산 명품이라는 스피커가 개발 ,생산되여 판매가 되였습니다만, 100%한국산이 아닌 유닛을 수입하여 만든 제품이던가 진동판을 수입하여 유닛을 만든후 외국사람이 튜닝한 제품입니다.
예전의 선조들은 세계최고의 명품인 에밀레종을 개발하였으며. 현존하는 최고의 소리(음질)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그냥 쇠물을 부어서는 절대로 우수한 소리가 나오지 않으며 ,수만번의 실험을 통하여 음향학적으로 우수한 소재를 개발하고 잔향이 많이 나오도록 용통을 만들고 맥돌이 현상이 나게하여 음이 강.약이 자동으로 반복되도록 개발하였습니다.
그중에 현재도 진동판(현악기나 타악기)의 필수조건인 내부손실을 에밀레 종 개발자는 적용하여 듣어도 편안한 소리(음질)을 내도록 하였습니다.
종이도 아니고 쇠물을 어떻게 기공(구멍)을 쇠 조직속에 넣어서 그 큰 종을 개발,제작하였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우리 선조님들 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
알텍스피커를 개발한 이를 생각하다 한국에서 제일 음학학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에밀레종에 대한 생각이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알텍15인치 적용가능한 모델은 604 8G / 605 A /604E 입니다.
참조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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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1
04: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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