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스2 에 자출로 클라리온746 을 달았읍니다
순정 보다는 음질이 많이 좋아 지기는 했는데
순정 스피커의 한계인지 스피커와 저의 귀 사이에
마치 안개가 낀 답답한 느낌 입니다
들리지 않는 섬세한 음도 너무 많구요...
지금 계획은 프론트는 허머620 쎄트로 달고
리어는 에지톤 을 순정 자리에 달 계획인데
괜찮은 메칭인지 궁굼 합니다
주로 혼자 타고 다니는 차라
앞쪽에서는 제법 섬세한 음이 나오고
뒤쪽에서는 저음이 어느정도 쳐주지 않을까 하는 상상인데
제 상상이 어느 정도 실현 가능 할까요?
그리고 카렌스는 프론트와 리어가 모두 6.5 인치 인데
문제는 순정은 스크류 3개로 스피커를 고정하게 되어 있는데
소노다인 제품은 4개로 고정 하게 되어 있네요
이런 경우 아대를 장착 해야 하는지요?
아니면 철판에 드릴을 하여 새로운 구멍을 내야 하는지...
그리고 아대를 스피커와 같이 구입하면 장착용 스크류는 같이 보내
주시는지....
너무 초보라 궁굼한게 많아 죄송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심각한 고민은
아대를 장착하면 아대 높이만큼 스피커가 돌출되어
순정 도어 판넬에 달린 스피커 그릴이 내부로 어느정도
원통형으로 돌출되어 있어 스피커와 접촉하지 않을까
걱정인데...이건 어떻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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