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역시 자출의 한계인가여,,(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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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소노다인 |
등록일 |
2004-11-16 10:3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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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이번에 허머 620 세트를 구입 장착한 사람입니다,,
┃데크는 알파인 9815이고,,장착하면서,,방음 작업도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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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후,,기대반,,걱정반,,예전에 소노다인 스피커를 써봤기에,,그땐 앰프걸고였지만,,(풀 잡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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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자출에선 그소리가 그소리더군여,,, 확실히 앰프를 걸어야 될듯 합니다,,
┃이건 소노다인 스피커가 안좋은게 아니고,,다른 대부분의 스피커에 해당할듯,,물론 자출에 걸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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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가 순정 이어서 그런지 몰라도,,차종은 투스카니..
┃발란스는 예전보다 더 안좋아진듯,,소리가 좀 비어있는 느낌이랄까,,
┃(깡통소리,..)물론 적정 볼륨에서 입니다,,소리 크게 하면 귀가 따가울정도로 시끄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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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순정보다 소리가 안좋아진건 아니지만,,투자 금액대비 만족감은 한 10%도 안돼는것 같네여..기대가 커서인가,,,하튼 대 실망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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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자출에 프론트스피커만 바꾸었던게 제 실수인거,같네여..
┃웬만하면 오디오에는 손을 안델려고 했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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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새제품이라 에이징이 좀 돼면 괜챦아 질까여? (바램)
┃현 상태에서 좀 소리좀 좋게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여,, 페이더 조정 eq조정도 별 효과 없네여,,
===== 소노다인====
오디오업계에서는 전설아닌 전설이 있습니다.
먹는음식은 낮추어서도 먹고 살수있어도 소리는 한번올라가면 내려서 듣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먹는음식은 시간이 지나면 거의 잊어지지만 소리는 1년아니30년이 지나도 그때의 소리를 기억하는것이 인간이 뇌입니다.
풀 잡코로 들엇을때의 기억이 남아있어 현재의시스템으로는 만족을 하지못할것입니다.
중역이 비여있는느낌은 차종에 따라 달라질수있습니다.
투스카니면 앞도어의 용적이 다른차종에 비하여 큰편입니다. 도어용적이 크면 중역대의소리가 올라가지못하고 낮아짐니다. 그래서 중역대가 낮아짐으로 해서 고역이 강하게 들리수있습니다.
스피커는 헤드유닛에서 출력된신호를 정확하게 진동으로 빠궈주는 역활을 합니다. 찌그러진 신호를 바로잡아서 재생해주는 스피커는 없습니다.
에이징이 되면 조금은 좋아지겠지만 현시스템으로는 예전에 잠재된소리의 기억때문에 만족하기 어려울것입니다.
참조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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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