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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소노다인의 일익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어설프게 엠프에 우퍼 걸고 듣다가 이번에 차를 바꾸면서 순정의 발란스 있는 소리가 좋아서 자출로 가려구합니다.
전에 포칼유토피아듣다가 다인240세트로 바꿋다가 이번에 순정의 편안함을 찾기위해 자출로 갈려구 합니다.
어설픈 총알로 어설프게 엠프와 외산스피커로 조합하기보단 자출나을거 같아서 과감히 도전해봅니다.
데크 파요 9650달고 프론트 6.5 리어69로 나름 풍부한 음을 만들고자합니다.ㅋ
걍 편안하고 부담없이 듣기좋은 소리찾는 중입니다. 도와주세요
타사 종다리란 제품을 프론트에 걸까 고민하다가 소노다인의 명성을 듣고 자문을 구하니 조언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파요9650에 과하게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적당한 스피커 추천 부탁드립니다. 엠프걸고 전원하고 작업한 소리에 준하는것이 아닌 그냥 데크를 기준으로 부족함 없는 스피커엿으면 좋겠습니다.^^
PS:혹시 돈들고 회사로가면 바로 작업도 가능한지요 에셈5 뉴임프임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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