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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구입하였을때는 없었든것으로 기억을 합니다...스티커.
┃그리고 현제 크로스오바는 오디오 컨트롤의 디지털 크로스오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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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디오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바이엠핑이라는 용어가 생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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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상세히 알수 없을까요? 관심이 생기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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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그리고 추천 감사합니다.
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디오 콘트롤사의 디지털 크로스오버는 라우드한 성향에는 잘 맞아
떨어지지만 하이파이적인 고급성향에서 보면 중고역의 질감이
많이 떨어집니다.
바이앰핑은 현재 달려있는 DXS 크로스오버를 떼어내시고
트윗전용 패시브 와 트윗을 2채널 앰프 하나로 연결하고
미드전용 패시브와 미드를 또다른 2채널 앰프로 구동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4채널로도 대체가 가능합니다.
현재 헤드유닛에서 크로스오바를 거쳐 앰프를 통한후 스피커에 물리는
과정으로 사용을 하고 계신데 바이앰핑으로 가신다면
헤드유닛에서 바로 앰프로간후 앰프 다음에 패시브가 들어가고 다음에
스피커가 들어가는 세팅입니다.
물론 실제 세팅에서는 앰프의 자체 크로스오버로 하이패스는 잡아주는
또 다른 세팅도 따라주어야 합니다.
즉 바이 앰핑이란 풀 멀티와 패시브의 중간적인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풀멀티처럼 트윗과 미드를 독자적으로 세팅을 하는 장점을 가지면서
크로스오버에서 필연적으로 생겨나는 싼 부품들로 인한 소리의 열화를
막을 수있는 좋은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스티커의 경우는 재고가 있는 경우에는 보내드릴수 있는데 마침 재고가
떨어진데에는 보내드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피커의 크기에서 인치는 회사들마다 표기에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같은
6.5인치라도 회사가 달라지면 그크기가 똑 같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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