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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국산국산 하면서 정착 소리는 국산화를 이루지 못했네요..
전에는 뉴코란도를 탔었고
D1
포칼 유토피아 2웨이와 3웨이를 각각 사용했습니다.
앰프는 PPI 4125 와 우퍼용 락포드를 사용했구요,,
우퍼는 크로스파이어 P1 12인치 두발이였습니다.
지금은 NF 소나타로 차를 바꿨습니다.
현재 JBL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는데, 이것을 탈거하고
데크는 D1 을 사용하려 합니다.
앞서 SPL 경향을 많이 띄었는데, 이번에는 SQL 쪽으로 해보려 하거든요.
그렇다고 진공관앰프를 사용하는 등의 무리한 작업은 하지 않으려 하구요,,
앰프는 역시 국산인 사일런스 2230(?) 2채널 두개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어떻게 작업을 해야 괜찮은 소리가 날까요?
물론 방진작업은 날이 따뜻해지면 바로 할 예정입니다.
프론트만 살리고 리어는 죽이는 것이 좋을까요?
660 이 참 끌리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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