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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 쯤에 디비칸으로 매칭을 해서 듣고 있습니다.
사용은 3~4달 정도 됐구요.
전에 멀티로 ads346is 를 사용하다 미드가 나가는 바람에 샵 추천으로
미드만 디비칸으로 교환하면서 있던 선이고 뭐고 다 뜯어내고 올 작업 다시 했습니다
처음 샵 사장님 말이 우퍼가 강해서 다발을해야 우퍼 베이스를 따라 갈수있을거라 했는데 그냥 디비1조로 선택 했습니다.
지금 매칭이 프론트는 트윗,패시브ads346is 디비칸 스태그 220x2
리어 죽이고 우퍼는 크로스파이어 xt15 어비스 ct-2000 추가 밧데리
데크는 사용하던 어드815mp 데크가 딸리긴해도 교환할 생각이 없어서 이렇게 매칭을 했습니다.
작업 끝나고나서 1달 정도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음이 강해서 차 채에서 떠는 소리땜에 샵 사장님 귀찮게
다시가서 방음하고 또 떨어서 또 가서 트렁크 올 방음하고 해서 풍부한 음압에 만족 했습니다
전 쏘는 느낌에 끊어주는 단단한 베이스 음을 좋아해서 그렇게 맞춰 달라했죠.
한달정도 잘 듣다가 데크 인젝트 고장으로 수리하고 나서부터 미드 디비칸에서 볼륨을 전 처럼 올리면 음압을 이기지 못하고 튀는 소리가 나더군요
그래서 샵을 방문해서 어찌된건지 확인 한 결과 데크 출력이 높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샵 사장님도 인젝트 부분만 교환한건데 출력이 올라간게
이상하다고 그로인해 디비칸이 베이스 음압을 이기지 못하고 볼륨 올리 시
튀는 현상이 일어나더 라구요.
그 전 처럼 들으면 미드 나간다고 해서 앰프 베이스 부분을 내렸습니다.
이거 미드를 교환해야 하는건지 아님 디비1조를 추가해서 다발 작업을 하면 그런 현상이 없어지려나 아님 골드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특히 데크에서 베이스 부분을 올리고 볼륨을 높일 시 어느 정도 적정선이 되면 올리질 못하겠네요.
처음은 볼륨 33에서도 두둘겨 주던 음을 지금은 29정도에서 안정적인 소리가 나며 그 이상 넘어가면 디비칸이 견디질 못하고 탁탁 소리가 나고
창문을 다 닫고 볼륨을 한칸씩 올릴 시 고음이나 베이스음이 쿵쿵 쳐주는데 미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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